한국 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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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EL Newsletter 10
관리자  2007-09-03 11:38:17, 조회 :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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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의 여러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회에서 알려드릴 새 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임회장 인사말

영미문학페미니즘 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말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던 정기총회에서 9대 회장에 선임된 경희대의 연점숙입니다. 우리 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의 역사는 15년에 지나지 않지만 그동안 영어영문학회 산하 소학회중 독회, 세미나, 국내외 학술대회 등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학진의 등재지 인증도 가장 먼저 받은 학회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전임 회장단들께서 발전시켜 온 학회를 더욱 잘 발전시킬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전임 편집위원진에서 우리 학회지 『영미문학페미니즘』(FSEL)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쳐 헌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믿어마지 않습니다.

 

   회원여러분들께서 주지하시다시피 근래의 영미문학정전에 대한 확대해석으로 인해 ‘페미니즘 시각을 통한 영미문학 작품의 새로운 시각과 페미니즘 이론의 연구, 이해 증진’이라는 우리 학회 설립목적은 그 폭을 더 넓혀갈 여지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Post)Feminisms”라는 학술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던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연스럽게 제기된 여러 이슈들은 영미와 유럽의 페미니즘 연구자들만의 시선이 아닌 ‘아시아 속의 페미니즘들(Feminisms in Asia)’에 대한 주체적인 연구의 몫을 환기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들을 연구와 교육에 반영하는 토대강화와 동시에 실천하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여러 장의 모색이 학회차원에서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와 최주리 부회장, 윤조원 총무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영미문학페미니즘 학회가 더욱 알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끝으로 학회를 견실히 키우신 전임 김설자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 년 8월 25일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회장   연점숙 드림

 

2. 제 9대 임원진 구성

지난 8월 1일자로 회장단 및 임원 교체가 있었습니다. 2007-2009년도 학회를 위하여 활동해주실 제9대 임원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      장        연점숙 (경희대)                       jsyeon@khu.ac.kr

부  회 장        최주리 (이화여대)               julie@ewha.ac.kr

총무이사        윤조원 (고려대)                joewon@korea.ac.kr

연구이사        최성희 (경희대)                shchoi@khu.ac.kr

연구이사        박형지 (연세대)                hyungji@yonsei.ac.kr

섭외이사        정은귀 (인하대)                niagara@snu.ac.kr

재무이사        김미현 (아주대)                miehkim@ajou.ac.kr

정보이사        황은주 (서강대)                ejhwang@sogang.ac.kr

감      사        신명아 (경희대)                mashin@khu.ac.kr

감      사        박정오 (명지대)                jungohp@mju.ac.kr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위해 물심양면의 애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설자 회장님, 문희경 부회장님 및 전임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9대 임원진도 앞으로 페미니즘학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3. 가을 학술대회 일정

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가을 학술대회는 11월 15일~17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릴 예정인 영어영문학회 연찬회에서 두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세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2007년 영어영문학회 연찬회 세션

 

Session 1: Negotiating Identities: Gender, Race, Nation

 

사회: 정문영(계명대)  

  1. 조은선(연세대)  

1960년대 한국영화에 나타난 민족적 공동체를 초민족적으로 상상하는 방식과 여성  (A Transnationally Imagined National Community and Women in Korean Action Films of the 1960s)

  2. 정혜연(성균관대)  

Love Across the Color Lines: Negotiating Gender and Race in Susan Choi's The Foreign Student

  3. 박미선(서강대)   

Reimagining the Nation: Gender and Nationalism in Contemporary U.S. Women's Literature

 토론: 최영진(중앙대), 조성란(경희대), 유정완(경희대)

 

Session 2:  Domestic Space, the Sacred, and War

 

 사회: 김선희(제주대)

  1. 김명주(충남대)  

여성과 성스러움: 토니 모리슨의 두 작품 <<솔로몬의 노래>>와 <<파라다이스>>에서

  2. 유제분(부산대)

가사/돌봄/모성노동의 소외와 여성공간: 도리스 레씽의 <19호실>, 제임스 조이스의 <이블린>, 마하스웨타 데비의 <젖어미>, 채만식의 <빈>

  3. 황준호(이화여대)  

The US Domestic Site and the Myth of American Exceptionalism during the  Cold War

 토론: 김미현(아주대), 유정숙(전주대), 박주영(순천향대)

 

 

여러 회원님들께서 참가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사회와 토론을 맡아 참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세션 시간표는 영어영문학회에서 연찬회 프로그램을 확정한 후 공지해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생산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영미문학페미니즘 학술지

『영미문학페미니즘』 2007년 봄/여름호(15권 1호)가 6월 말에 발간되어 회원님들께 발송되었습니다. 혹시 받지 못하신 분은 윤조원 총무(joewon@korea.ac.kr)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에서 1년에 두 번(6/30, 12/31) 발행하는 『영미문학페미니즘』은 학진등재지입니다. 2007년 12월에 발간될 제 15권 2호에 투고를 원하시는 분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fsel.org/)에서 논문게재신청서양식을 다운로드하셔서 논문과 함께 최주리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julie@ewha.ac.kr)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각 호의 원고마감은 각각 2월 28일, 8월 31일입니다.

 

5. 연회비 및 평생회비

학회비를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납부하시는 회비는 학회 운영에 매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본 학회는 평생회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사오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회원님의 학회비 납부현황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재무이사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뱅킹으로 연회비 및 기타 학회관련 은행 송금하실 때는 보내는 사람 칸에 회원님의 성함을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학회 계좌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회원:         입회비 2만원, 연회비 3만원

                      평생회원회비 30만원

우리은행 1002-334-97-2206 (예금주: 김미현)

재무이사 연락처: 김미현(아주대), miehkim@ajou.ac.kr, 031-219-2825(연구실)

 

조만간 회원님들의 주소 및 연락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오니, 소속이나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에 변경이 있으면 총무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학회 활동에 변함없이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31일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회장

연점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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