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3기 해외석학강좌
관리자  2010-08-31 17:38:45, 조회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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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3기 해외석학강좌는 오는 9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문학과 문화의 비평이론 분야에서 지난 40여 년간 신선한 활동을 계속하며 뚜렷한 업적을 이룩해 온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을 초청하였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부가 후원하며, 고려대학교 영미문화연구소와 영어영문학과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글턴은 이 분야에서 가장 명망 있는 이론가이자, 항상 현실 문제에 대해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기조를 견지해온 비평가로서, 최근에는 종교와 신의 문제, 선과 악의 본질에 대한 재고, 윤리의 내면 논리, 고통과 사랑, 그리고 삶의 의미 등 기존의 진보적 이론가에서는 찾기 힘든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과 분석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과 광주 그리고 대구에서 네 번의 강좌를 예정하고 있다. 강좌와 별도로 10명 내외의 국내 주요 학자들과의 대담 또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강좌 시리즈의 전체 주제는 <인문학적 성찰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of the Humanities)이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생태계, 사회, 경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특히 생명과 생활수준이 악화되거나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조건을 탐색하기 위해 사용되는 개념이다. 하지만 지속가능성은 이제 문학 분야에서도 점검해야할 명제가 되었다. 이번 이글턴 초청 해외석학강좌는 그간 국내외적으로 위기에 처한 것으로 우려되는 충일한 인문학적 성찰을 재점검하고, 인문학의 생존과 지속의 조건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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